







2025 새해맞이 처음으로 다녀왔던 임지영 & 박영성 신년음악회. 대학로 예술가의집에서 열린 더하우스콘서트!
더하우스콘서트는 작은 거실같은 공간에서 살롱 연주회 같은 느낌으로, 연주자와 아주 가까이에서 호흡하며 음악을 느낄 수 있는 공연이었다.
임지영 바이올리니스트의 열렬한 팬으로서!!! 필참할 수밖에 없는 공연. 내돈내산으로 다녀왔다. 정해진 좌석이 없어서 무조건 일찍 가서 1열 사수하겠노라 다짐하고! 성공하였다. 아래부터 커튼콜 사진 매우 많음 주의ㅋㅋ
PROGRAM
프란츠 슈베르트 (1797-1828)
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론도 나단조, D. 895, Op. 70 ("화려한 론도")
Franz Schubert (1797-1828)
Rondo for Violin and Piano in B minor, D. 895, Op. 70 (“Rondeau brilliant”)
에드바르드 그리그 (1843-1907)
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2번 사장조, Op. 13
Edvard Grieg (1843-1907)
Sonata for Violin and Piano No. 2 in G major, Op. 13
I. Lento doloroso - Allegro vivace
II. Allegretto tranquillo
III. Allegro animato
리하르트 슈트라우스 (1864-1949)
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내림마장조, Op. 18
Richard Strauss (1864-1949)
Sonata for Violin and Piano in E-flat major, Op. 18
I. Allegro, ma non troppo
II. Improvisation: Andante cantabile
III. Finale: Andante - Allegro
♪ Encore
세르게이 라흐마니노프 (1873-1943)
파가니니 주제에 의한 광시곡, Op. 43 - 18번 변주곡 : 안단테 칸타빌레
Sergei Rachmaninoff (1873-1943)
Rhapsody on a Theme of Paganini, Op. 43 - Var. 18 : Andante cantabile



이렇게 가까이에서 연주를 감상한 건 처음이라 너무도 특별한 경험이었다. 너무너무 좋았다는 말밖엔!!! 벅찬 기분을 차분하게 숨기느라 약간 힘들었다.
슈베르트, 그리그, 슈트라우스 소나타도 모두 초면인 곡이었는데 한순간도 놓칠 수 없이 몰입할 수 있었다. 내가 몰랐던 새로운 곡들을 지영님의 연주로 들었다는 것이 참 행운! 박영성 피아니스트와의 호흡도 굉장히 조화롭고 좋았다.













실황 영상이 남아서 어찌나 기쁜지! 더하우스콘서트 사랑해요! 2026년인 지금도 종종 들어가서 듣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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