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의 점심과 저녁 오늘의 점심과 저녁. 잘 먹었다. 소풍 재질 메뉴ㅋㅋ 오랜만에 밀키스도 사 보았다.나는 동네에서 이것저것 포장해 와서 먹는 걸 좋아하는 것 같다. 두 손 가득 들고 집에 오는 길에 어찌나 설레던지! 일상/소소한 이야기 2022.06.1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