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상/소소한 이야기

오늘의 점심과 저녁

소소한조니 2022. 6. 17. 20:50


오늘의 점심과 저녁. 잘 먹었다. 소풍 재질 메뉴ㅋㅋ 오랜만에 밀키스도 사 보았다.

나는 동네에서 이것저것 포장해 와서 먹는 걸 좋아하는 것 같다. 두 손 가득 들고 집에 오는 길에 어찌나 설레던지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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